[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봄기운 가득한 한강을 만들기 위해 14일부터 나흘 간 11개 한강공원 곳곳에 봄꽃을 심고 꽃씨를 파종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강공원에 식재되는 봄꽃은 팬지, 비올라, 데이지 등 봄을 알리는 봄꽃 7종 10만6000본으로, 산책로 주변 화단 등 총면적 2230㎡에 조성 예정이다.
한강의 여러 명소에도 봄 향기가 가득해진다. 반포 서래섬을 비롯한 광나루, 양화, 난지한강공원의 전원풍경단지에서는 노란 유채꽃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한강사업본부는 한강공원 전역의 자전거도로변을 따라 꽃씨 총 170㎏을 파종해 생기 가득한 꽃길을 만들 계획이다. 5월 초에는 수레국화, 꽃양귀비, 금영화, 안개초가 자리할 것으로 보인다.
주용태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새봄의 생기를 느낄 수 있는 각양각색의 꽃을 한강공원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한강공원에서 편안한 휴식과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가꾸겠다”고 했다.
brunch@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