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정비사업의 신속 추진과 준공 지연 예방을 위해 ‘적기 준공인가 전담팀’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적기 준공인가 전담팀’은 정비사업 준공 예정일 6개월 전부터 운영한다. 정비사업 준공이 미뤄지지 않고 적기에 처리될 수 있도록 점검과 행정지도를 수행한다.
정비사업 준공인가 지연으로 발생하는 조합원 분담금 가중과 건축물대장 생성 지연에 따른 구민 재산 피해 등을 방지하고 정비사업 속도를 끌어올리고자 한다.
점검 대상은 2023년 이후 준공 예정인 정비사업 수색7·6·13, 역촌1, 신사 1구역 총 5곳으로 4557세대 규모다.
구는 올해 안에 정비사업 준공 예정 현장 3곳을 대상으로 전담팀 운영을 추진하고, 향후 남아 있는 나머지 2개 구역을 대상으로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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