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사진) SK그룹 회장이 ‘아시아의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중국의 보아오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경제 리더들과 ESG경영 실천 경험과 노하우 등을 공유한다.

최태원 회장은 28일부터 나흘간 중국 하이난성 보아오에서 열리는 보아오포럼에 참가한다. 최 회장은 29일 ‘기업의 ESG 성과 측정’ 세션에 나석권 SK사회적가치연구소장과 함께 토론자로 나설 예정이다. 보아오포럼의 올해 주제는 ‘불확실한 세계: 단결과 협력으로 도전을 맞이하고 개방과 포용으로 발전을 촉진하자’다.

포럼에는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 패트릭 아치 코트디부아르 총리, 크리스티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등이 참석한다. 김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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