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키움증권과 계약체결
LS전선 자회사인 LS머트리얼즈는 상장 추진 주관사로 KB증권, 키움증권과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LS머트리얼즈는 올해 6월까지 예비심사를 청구하고 연내 코스닥 상장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계획대로 이뤄지면 LS전선 자회사로 중 LS전선아시아에 이어 상장하는 2번째 회사가 되는 것이다. LS전선 관계자는 “LS머트리얼즈는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차 사업에서 첫 상장 자회사로서 LS전선의 관련 사업을 리딩할 것”이라며 “향후 신성장동력을 중심으로 집중 투자 및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S머트리얼즈는 2002년 LS전선에서 연구개발을 시작, 20년간 전 세계 500개 이상의 고객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자회사로 알루미늄 신소재 사업을 하는 LS알스코를 두고 있다. LS알스코는 국제 알루미늄합금 인증을 갖고 있는 국내 유일의 기업이다.
LS머트리얼즈는 차세대 2차전지로 불리는 울트라 커패시터(UC) 시장에서 대형 제품 부분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영대 기자
yeongda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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