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 출신 농협 직원 모임 ‘영가회’ 회원과 김철회 회장(왼쪽 네번째부터)이 안동시청을 찾아 권기창 시장에게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안동시제공)
경북 안동 출신 농협 직원 모임 ‘영가회’ 회원과 김철회 회장(왼쪽 네번째부터)이 안동시청을 찾아 권기창 시장에게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안동시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성권 기자]NH농협 중앙회 서울중앙본부 소속 안동 출신 모임인 '영가회' 회원들이 지난달 31일 안동시 고향사랑기부금 55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농협 서울중앙본부 김철회 부장과 안동시지부 배준호 지부장 등 임직원들은 안동시장실을 찾아 영가회 회원 30여 명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은 고향사랑기부금을 권기창 시장에게 전달했다. 김철회 부장은 “고향 안동의 발전을 위해 이렇게 힘을 보탤 수 있어 너무 기쁘고, 앞으로도 안동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고향 사랑의 마음을 전해주신 많은 농협 영가회 회원들게 감사 드린다. 기부금은 지역발전과 안동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소중한 곳에 쓰이도록 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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