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원호연 기자]미국 민주당 마이클 혼다 미국 연방 하원의원(캘리포니아ㆍ7선)이 17일 외교부 주관 미 의회인사 초청 프로그램인 ‘의회인사교류사업’ (CMEP)의 일환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한다.
혼다 의원은 하원 한국협의회(코리아코커스) 소속으로 그간 미 의회 내에서 위안부 문제 해결과 한미 동맹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해 온 대표적 의원이다. 그는 미국내 소수계 인권보호 및 입장 대변에 앞장서 왔으며, 지역구가 실리콘 밸리에 위치하여 첨단과학 및 기술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혼다 의원은 방한 기간 중 윤병세 외교부 장관, 통일준비위원회 고위인사 등 우리 주요 인사를 두루 만나 한․미관계, 동북아정세 및 실리콘밸리와의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한국무역협회장 주최 만찬시 실리콘 밸리에 진출한 우리 주요 기업 및 진출 희망 중소기업인사와 만날 예정이며, 이 밖에도 아산정책연구원 강연, 나눔의 집 방문 등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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