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고된 업무의 연속, 무료한 일상을 반복하는 직장인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할 신개념 예능프로그램 KBS ‘투명인간’의 MC로 강호동, 정태호, 김범수, 하하, 강남, 박성진이 투입됐다.

강호동을 필두로 한 5명의 MC 군단을 확정한 ‘투명인간’은 일단 독특하다. 매일 같은 하루를 사는 삶에 지친 직장인들의 회사로 찾아가 대놓고 투명인간 놀이를 펼친다. 보는 이들의 가슴을 졸이게 만드는 긴장감과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이 전달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그램에는 리얼 버라이어티 붐을 일으킨 국민 MC 강호동, 친근감의 대명사 정태호, 예능계의 떠오르는 다크호스 김범수, 예능선수 하하를 비롯해 신 예능 대세 강남과 뉴페이스 박성진 등 개성만점 예능꾼들이 뭉쳤다. 여기에 매회 등장하는 게스트들 또한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특급 게스트들로 직장인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전할 예정이다.

‘투명인간’의 연출을 맡은 한동규PD는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일탈을 꿈꾸는 직장인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모두가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웃음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테니 지켜봐달라”고 포부를 밝혔다. 첫 방송은 내년 1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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