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공군 최우수 조종사에 F-15K 조종사 원중식(공사 59기·35·사진) 소령이 선정됐다. 원중식 소령은 4일 공군본부에서 개최된 2022년 최우수 조종사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공군 최우수 조종사는 전 비행대대 조종사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비행시간과 특수자격, 전문교육 등 비행경력과 작전참가 횟수, 체력, 그리고 비행·지상안전을 포함한 전문지식 등을 종합평가해 선발한다. 원중식 소령은 총 1000점 만점 가운데 892.6점을 획득했다.지난 2011년 공군사관학교 59기로 임관한 원중식 소령은 비행훈련 수료 후 주로 영공방위의 최일선인 11전투비행단 122전투비행대대에서 임무를 수행했다. 원 소령은 지난해 7월 이임한 원인철 전 합참의장의 아들이기도 하다.
원중식 소령은 “공군 최우수 조종사 표창은 지난 1년간 같이 땀흘리며 비행한 동료 대대원들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했다”면서 “언제나 곁에서 사랑으로 지지해주는 아내와 퇴근할 때마다 웃으며 맞아주는 딸 예진이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신대원 기자
shindw@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