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14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초등학생 3~6학년 80명을 초청해 영등포 현장체험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우리구를 대표하는 다양한 관광 자원을 홍보하고 애향심을 제고시키고자 마련됐다.
팸투어 코스는 1회차 국회-금융투자체험관-한강유람선, 2회차 LG사이언스홀-KBS-국회 두 코스로 초등학생들이 하나씩 선택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초등학생들은 학교에서 이론으로만 배웠던 역사와 문화 자원들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함으로써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얻고 사고력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팸투어를 마치고 참여 초등학생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우리구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홍보하고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문의 영등포구 문화체육과 (02-2670-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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