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기법의 ‘Sookey(수키)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는 강숙희 작가의 초대 개인전이 이달 15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애플갤러리(대표 박달출)에서 진행된다.
‘Sookey 스타일’은 캔버스 위에 물감을 두텁게 덧바른 후 다시 칼로 파내고 다시 파낸 조각들을 붙이는 일련의 행위를 일컫는다. 작가는 이런 독특한 기법을 통해 인간의 감정과 삶의 과정을 예술로 표현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10호에서 50호 사이즈의 ‘하루’와 ‘다시 봄’ 시리즈 신작 30여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담심리와 교육심리를 전공하고 환갑의 나이에 첫 개인전을 선보였던 강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 ‘방금 나를 지나간 바람’이 더욱 기대된다.
정혜윤 헤럴드옥션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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