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민선 8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 실천 계획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SA)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민선 8기 이철우 지사 공약은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기업이 태동하고 성장할 기회, 배우고 일할 기회 등 5가지 기회로 이뤄졌으며 100대 공약에 162개 세부 과제를 제시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도에 대해 갖춤성(비전·기대효과 등), 민주성(공약사업 확정 기한 유무 등), 투명성(정보접근성 등), 공약 일치도(일치성 등) 분야에서 모두 우수하다고 평가했으며 특히 갖춤성과 투명성에서 높은 점수를 줬다.
경북도는 앞으로 주기적인 이행 상황 점검, 주요 프로젝트 테스크포스 운영, 도민과의 소통 등을 통해 공약 이행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공약은 도민과의 천금같은 약속"이라며 "성실하게 공약을 이행하고 추진 상황을 함께 공유하면서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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