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KT가 17일 MMS 문자 메시지에 임의적으로 도용이 불가능한 안심마크를 표시, 스팸 및 스미싱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올레 안심문자’ 서비스를 출시했다.
‘올레 안심문자’는 기업이 보내는 공지, 안내, 광고 목적의 MMS 문자메시지를 고객이 수신할 경우, 해당 문자에 불법 또는 보안 위험 요소가 없음을 의미하는 ‘안심’ 마크를 표시해주는 서비스다. 스팸 및 스미싱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인증된 기업이 발송하여 문자 내용이 정상적인 경우에만 표시되는 ‘안심’마크는 KT를 제외한 다른 대상이 임의적으로 접근 및 수정할 수 없어 KT 또는 특정 기업 사칭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KT는 서비스 안내, 문자고객센터 등의 공식문자(114, 100)를 갤럭시S5 롤리팝버전 이후 출시된 삼성 단말에 우선적으로 안심마크를 적용했으며, 향후 카드사, 은행 등 금융사 등을 대상으로 ‘올레 안심문자’를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김학준 KT 마케팅부문 통신서비스개발담당 상무는 “스팸, 스미싱으로 불안한 고객들을 위해 ‘올레 안심문자’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문자서비스를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hoijh@heraldcorp.com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