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김해시, 밀양시 취약계층 아동 580여명에게 올해 매달 10만원씩 후원한다.
김해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는 10일 김해시청에서 취약계층 아동 후원금 약정식을 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는 올해 5억4천만원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김해시 아동 450여명에게 매달 10만원씩 후원한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아이들의 꿈과 행복이 자라도록 돕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감사드린다"며 "김해시도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는 이날 밀양시와도 올해 1억5천만원으로 아동 130여명에게 매달 10만원씩을 후원하는 약정식을 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어려운 형편의 아동에게 지속적 후원해주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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