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양재천 수변무대 일대에서 수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양재천천마켙’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양재천천마켙’은 양재천의 ‘로컬브랜드’ 벼룩시장으로, 양재천길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상인 60여개 업체가 참여하며, 도자기·가죽공예·퀼트·핸드메이드 액세서리 등 다양한 수공예품과 소품을 판매한다. 서초구 사회적경제 문화예술 청년 창업가 4개팀, 청년 작가 6개팀도 참여한다. 이번 행사 방문객에게는 주변 식당, 카페 등의 할인쿠폰을 제공해 주변 상권 활성화도 도모한다. 김수한 기자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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