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와 원광대학교가 전문 인력 양성과 공동 연구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2일 광주여자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9일 원광대 본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이선재 광주여대 총장과 박성태 원광대 총장 등 두 학교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여대 마음교육원과 원광대 도덕교육원은 교육과 연구 협력을 비롯해 교수와 학생의 현장 교육 참여 등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 교육 체계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와 맞춤형 인력 양성 교육 활동을 추진한다.
이선재 총장은 “교육기관이 너무 기능적인 교육에 치중한 나머지 여러 가지 사회적 병폐가 생기는 것 같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에게 마음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양교가 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박성태 총장은 “지금은 지·산·학·연 관계가 매우 중요시되고, 특히 대학 간 협력이 필요한 시기이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간에 좋은 점을 배우고 함께 발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hwang@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