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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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 15일 도청에서 '미래가치 창조의 중심 하이스트(Highest) 경북 실현'을 비전으로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경북연구원은 1991년 개원한 대구권경제사회발전연구원에서 출발해 1992년 대구경북개발연구원, 2004년 대구경북연구원으로 이름을 바꿨다.

대구시와 경북도가 대구경북연구원을 분리해 각각 독자 연구기관을 운영하기로 함에 따라 올해 1월 대구경북연구원을 승계해 경북 특화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구·경북 신공항, 서라벌 천년 시간여행(신라 왕경 디지털 복원), AI 챗봇(챗 경북) 개발 등 지역 미래를 위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대구에 있던 본원을 안동 도청 신도시로 이전했으며 이른 시일 안에 대구 남부분원도 도청 신도시로 옮길 예정이다.

유철균 경북연구원장은 "신뢰받고 선도하는, 스마트한 연구원으로 만들겠다"며 "시대 선도를 통해 지역과 국가뿐 아니라 세계로 뻗어가는 Highest 경북연구원의 향후 여정에 대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도는 지방시대 완성에 앞장설 것이며 경북연구원은 그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 정책지원기관"이라며 "공간, 사람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책연구원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경북연구원의 앞날에 큰 기대를 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