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점심 시간대에 음주 운전에 적발되는 운전자가 끊이지 않고 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16일 오후 1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식당가 및 유흥가, 고속도로 나들목(IC)에서 음주단속을 벌여 4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 중 음주운전 취소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은 2명, 정지수준인 0.03~0.08%는 2명이다. 적발된 최대수치는 0.134%였다.
이번 단속은 점심시간 음주 후 운전으로 이어지는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고속도로 순찰대와 관내 13개 경찰서 소속 경찰관 180명, 순찰차 39대가 동원됐다.
경찰은 음주운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주·야 구분 없는 상시단속과 함께 음주단속 장소를 예측할 수 없게 20~30분 단위로 이동하는 스팟식 음주단속을 진행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과 주변 이웃의 생명을 위협하는 범죄행위”라며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에 도민들께서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jshan@heraldcorp.com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