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해외수주협의회 제43차 수요포럼’ 열어
해외 건설·플랜트 프로젝트 동향, 수주전략 소개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코트라가 서울 염곡동 본사에서 국내 기업의 해외 건설·플랜트 프로젝트 진출 확대를 위해 ‘코트라 해외수주협의회 제43차 수요포럼’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코트라 해외수주협의회는 해외 프로젝트가 목표다. 유관기관, 국내 건설·플랜트·엔지니어링 업계가 지난 2010년 모여 구성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해외시장 동향 및 프로젝트 정보 제공 ▷해외수주 애로상담센터 운영 ▷해외프로젝트 현안 전파를 위한 분기별 수요포럼 개최가 있다.
이번 43회차를 맞이하는 수요포럼은 ‘해외건설의 새로운 도약, 퀀텀점프’라는 주제로 건설·플랜트·엔지니어링 100여 개사를 대상으로 열렸다.
2016년 이후 300억 달러 내외로 정체됐던 해외 프로젝트 수주 실적을 2027년까지 500억 달러로 확대했다.
이번 행사는 세미나와 토론으로 구성되며 세미나에서는 하반기 국내외 경제전망, 해외 건설시장 동향, 주요 국가·권역별 해외 건설 정책 변화와 이슈에 대한 정보제공이 이뤄졌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에서는 건설, 엔지니어링, 금융조달, M&A, 기후변화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해외건설 퀀텀점프를 위한 수주전략과 해법을 토론했다.
정외영 코트라 혁신성장본부장은 “해외프로젝트 수주는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을 이끄는 효자 역할을 해왔으며 최근 사우디, 인도네시아와 같은 대규모 인프라 투자에 따라 해외 건설시장의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건설 기업들이 해외 진출에 있어 한 단계 더 도약할 기회를 얻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zzz@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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