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지역인재 글로벌 인턴십 11명 합격
광주여대, 지역인재 글로벌 인턴십 11명 합격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여대가 광주전남지역혁신 공유대학(iU-GJ) 지역인재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에 11명이 합격했다고 23일 밝혔다.

광주전남지역혁신 공유대학(iU-GJ) 지역인재 글로벌 인턴십은 광주전남지역의 핵심분야(에너지신산업, 미래형운송기기)와 자율분야(AI, 관광, 반도체, 바이오, 지역사회혁신, 지역사회문제해결)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 인턴십은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 15개 참여대학 대상으로 희망 학생을 모집한다. 1차 서류 전형과 2차 원어민 면접 심사를 진행했다. 광주여대는 항공서비스학과 10명, 언어치료학과 1명으로 총 11명이 합격했다.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16주간 호주 브리즈번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샌디에이고에서 8주간 어학연수 과정을 이수한 후 해외 기업체에서 인턴십 과정을 밟는다.

김윤정 취창업지원센터장은 "국내 기업뿐 아니라 해외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더 제공할 수 있도록 조력하겠다”고 밝혔다.


si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