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와 프로젝트 협약

와이낫크루 시즌2 제주편 출연진들이 청정 우도 서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와이낫크루 시즌2 제주편 출연진들이 청정 우도 서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가 제주관광공사와 ESG(사회·환경·지배구조) 관광 및 ‘2040 플라스틱 제로 제주’ 프로젝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LG유플러스와 제주관광공사는 여행 예능 ‘와이낫크루’ 시즌2를 통해 제주의 새로운 관광지를 알리고 빈집을 재생한 ESG 숙소를 소개한다. 여행 시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도록 장려하는 ‘와이낫용기내 프로젝트’를 통해 ESG 관광을 알린다.

LG유플러스는 SBS와 손잡고 와이낫크루 시즌2를 공동 제작해 지난 5월부터 유튜브에 공개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경남 진주시, 대전광역시를 배경으로 한 영상에서도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번 제주편은 시즌2의 마지막 편이다. 제주도의 친환경 정책 비전인 ‘2040 플라스틱 제로 제주’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와이낫크루 출연진들이 ‘친환경 여행을 위한 우도 디지털 서약’에 참여해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을 줄이는 모습을 담았다.

정수헌 LG유플러스 컨슈머 부문장(부사장)은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을 담은 와이낫크루 시즌2를 통해 새로운 관광 트렌드인 ESG 관광을 소개했다”고 말했다.

고은숙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LG유플러스와의 협업으로 관광객들이 제주에서 친환경 여행의 시작을 함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로명 기자


dod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