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 운명', '내 사랑 내 곁에'를 연출한 로맨스의 거장 박진표 감독이 6년 만에 '오늘의 연애'로 컴백작을 내놓는다.
박진표 감독은 지난 2009년 '내 사랑 내 곁에' 이후 6년 만에 로맨틱 코미디 '오늘의 연애'를 연출했다.
'너는 내 운명'으로 한국 멜로 영화의 흥행을 다시 쓰고, '그 놈 목소리', '내 사랑 내 곁에' 등 섬세한 감성과 사랑을 다루는 연출력을 과시했던 박진표 감독이 '오늘의 연애'로 오늘날 남녀들의 연애를 어떻게 그려내 공감을 얻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박진표 감독은 안정적인 연기로 매번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이승기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는 문채원을 통해 오늘 날의 연애세태를 꼬집으면서도 이들의 사랑을 달달하게 녹여낸다.
또 박 감독은 원하는대로 다 해주지만 항상 차이는 준수(이승기)와 애매하게 여지만 주고 결정적일 때 응답하지 않는 현우(문채원)의 캐릭터를 현실감 넘치면서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오늘의 연애'는 오는 1월 15일 개봉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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