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발언을 통해 방송통신위원회가 네이버 알고리즘 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한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국내 플랫폼 산업의 경쟁력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며 플랫폼 기업에 대한 정치적 공격은 그래서 신중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과거에도 지방선거와 총선, 대선을 앞둔 때면 어김없이 포털을 압박하는 것을 주요 전략으로 삼아왔다며 이 사안은 국회 과방위 전체회의를 통해 다뤄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과방위 개최를 회피하고 있다며 조속히 전체회의를 열어서 산적한 현안들을 논의할 수 있도록 민주당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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