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개 학교에 훈련용품, 대회출전비 등 지원

광주시체육회
광주시체육회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가 엘리트 체육의 근간인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관내 초‧중‧고 학교 운동부를 본격 지원한다.

광주시체육회는 대한체육회에서 추진하는 학교 운동부 지원사업에서 지난해보다 460만원이 증가한 1억 636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광주광역시로부터 지난해보다 3200만원이 증가한 1억5200만원의 시비를 확보했다.

학교 운동부 지원사업은 최근 3년간 전국체전 및 소년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운동부와 종목 활성화를 위해 지원이 필요한 운동부에 현대적 장비 및 훈련용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16개교, 중학교 13개교, 고등학교 6개교 등 총 35개 학교에 훈련용품, 대회출전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은 “학생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훈련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엘리트 체육의 근간인 운동부 학생 선수들의 저변 확대 및 연계 육성이 뒤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i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