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가 7개월째 동결되었지만 시중은행들은 주택대출금리 인상 조짐을 보이고 있다. 국고채금리를 기준으로 삼고 있는 고정금리의 경우 이미 오름세를 이어 가고 있고 코픽스 금리의 변동금리 상품들도 소폭 인상되었다. 이에 대출예정자들은 현재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품들을 주기적으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또한 몇몇 시중은행에서는 일정금액을 소진하면 판매를 중단하는 특판상품을 내놓기도 하기 때문에 대출을 계획 중이라면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현재 3.3%의 고정금리 상품이 이번주부터 판매가 되었고 벌써 반응이 뜨겁다고 한다.

주택담보대출은 금액도 크고 대부분 장기적인 대출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은행마다 다른 우대금리항목과 개인별 상환계획이 다르기 때문에 모두에게 최저로 제공되는 은행은 없다. 그러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은행의 대출 상품을 비교해보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최저금리의 대출상품을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일일이 발품을 팔아 방문상담을 받는 일은 시간적으로 소비도 많이 되고 번거롭기 때문에 최근 들어 온라인에서 은행별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비교하는 서비스가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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