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가 시청률 상승을 이끌며, 일요일 전체 예능프로그램 정상을 굳건히 했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해피선데이'는 전국 시청률 17.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분이 나타낸 17.3%보다 0.6%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는 물론, 전체 예능프로그램 중에서도 단연 앞섰다.
첫 번째 코너 '슈퍼팬이 돌아왔다'는 '하루하루 더 행복해'라는 타이틀 아래 아빠와 자녀의 소소한 일상을 담아냈으며, 특히 타블로-하루 모녀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아울러 두 번째 코너 '1박 2일'은 연말 특집 두 번째 이야기로, 한 해를 정리하며 특별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전파를 탄 예능프로그램 MBC '일밤'과 SBS '일요일이 좋다'는 각각 7.8%와 12.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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