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영화 기자]한양은 신임 사장에 한동영(59. 사진) 건축ㆍ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을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한 신임 사장은 경기 화성 출신으로 서울 배재고, 연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79년 대림산업에 입사해 2002년 건축영업본부 상무, 2009년 건축사업본부 전무 등을 지냈다. 이후 2011년 11월부터 한양으로 자리를 옮겨 건축ㆍ주택본부장을 맡았다.
한 신임 사장은 32년 이상 건설 쪽에 몸담은 베테랑으로, 한양에 합류해 높은 성장을 일궈내고 조직 장악력 등을 인정받아 이번에 승진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윤영구 전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이번 임원 승진을 계기로 한양은 영업력을 강화하고, 에너지, 해외사업 등 신성장동력을 발굴하는 데 더욱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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