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지인 하와이 마우이 섬에서 지난 8일에 이어 26일 또다시 산불이 발생했다. [AFP연합]
휴양지인 하와이 마우이 섬에서 지난 8일에 이어 26일 또다시 산불이 발생했다. [AFP연합]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사상 최악의 산불 피해를 겪은 하와이 마우이섬에서 또 서부에 화재로 대피령이 내려졌다고 로이터 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와이 비상관리국(EMA)은 이날 엑스(X·트위터)에 글을 올려 “국지적 산불로 인해 마우이섬에 대피령이 발령됐다”며 “곧바로 지체하지 말고 가족과 반려동물을 피신시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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