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올해 하반기부터 2년간 전국 공동주택의 경우 대구는 5만207가구, 경북은 3만5976가구의 입주가 이뤄지는 것으로 파악됐다.

1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인 부동산R114는 한국부동산원과 '공동주택 입주 예정 물량'을 공동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입주 예정 물량이 총 76만1010가구로 집계됐다.

경기가 22만3772가구로 가장 많고 서울은 7만3077가구, 인천은 7만2459가구다.

대구의 경우 올해 하반기 2만219가구, 내년 2만322가구, 2025년 상반기 6766가구로 전망됐고 경북은 올해 하반기 6900가구, 내년 2만22960가구, 2025년 상반기 611가구로 조사됐다.

부산 지역은 올해 하반기 1만9135가구, 내년 1만5537가구, 2025년 상반기 7127가구, 울산은 올해 하반기 7622가구, 내년 4500가구, 2025년 상반기 3036가구로 전망됐다,

또 경남지역의 경우는 올해 하반기 1만3228가구, 내년 2만874가구, 2025년 상반기 1만4579가구가 집드리를 한다.

그외 충남 4만4587가구, 대전 3만2576가구, 충북 3만1898가구, 광주 2만1306가구, 강원 2만1228가구, 전북 2만387가구, 전남 1만6827가구, 세종 7548가구, 제주 3524가구 등이다.

시기별로 보면 올 하반기 24만3212가구, 내년에 35만900가구, 2025년 상반기 16만6898가구가 입주한다.

입주예정물량의 세부정보 및 RAW데이터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통계정보시스템 R-ONE,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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