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경찰청은 폭력·강절도 범죄 증가에 따라 다음달 31일까지 민생 침해 범죄를 집중 단속한다고 4일 밝혔다.
중점 단속대상은 길거리, 일터, 대중교통, 의료현장 등 국민의 일상생활 주변에서 발생하는 폭력성 범죄와 강절도·장물 사범 등이다.
특히 흉기 이용 범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구속 수사한다. 기타 흉기 휴대 배회 등 불안감을 조성하는 일체의 행위에 대해서도 입체적·종합적 수사를 통해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경북 지역 폭력·강절도 범죄 발생 건수는 2만752건으로 2021년 1만9114건보다 8.6% 증가했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 기관 간의 협업을 통해 범죄 예방부터 첩보 수집, 수사, 피해 회복에 이르기까지 사건처리 전반에 걸쳐 주민의 시각에서 종합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