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자연 속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암자체험과 역사적 명소에서 가을 길을 체험할 수 있는 ‘국립공원 역사문화 체험과정’을 오대산 등 8개 국립공원에서 이달 9일부터 3개월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국립공원 역사문화 체험과정은 ‘길 따라 가을 속으로’라는 주제로 운영되며, ‘암자체험’, ‘가을 길 체험’ 2가지 과정으로 구성된다.
암자체험은 대규모 사찰이 아닌 소박한 암자에서 묵으며 고즈넉한 풍광을 즐기고 여유를 느낄 수 있는 1박 2일 과정으로 ‘가을 길 걷기’, ‘스님과의 차담’, ‘가을 별 보기’ 등 불교문화체험과 더불어 국립공원의 가을 길을 체험할 수 있다. 오대산 북대 미륵암, 가야산 심원사, 변산반도 월명암, 지리산경남 함양 영원사 등 4곳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유료(4만5000~5만5000원)다.
가을 길 체험은 문화유적, 역사적 명소가 있는 탐방로 중 단풍과 가을야생화가 어우러진 가을에 걷기 좋은 길을 탐방하는 당일형 과정이다. 역사를 배우고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숲의 역사와 흔적 찾기’, ‘숲 체험 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준비돼 있다. 경주 남산 둘레길, 북한산 대서문길, 북한산도봉 우이령길, 무등산 장불재~서석대 등 4곳에서 운영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역사문화 체험과정의 자세한 참여 방법은 9월 7일부터 국립공원공단 누리집(knps.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이번 과정은 가을철 국립공원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더불어 역사적·문화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탐방객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fact0514@heraldcorp.com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1.2억 날리고 40억 집 샀다”…20억 현금으로 반포 입성 어떻게? [월급 모아 반포까지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31/news-p.v1.20241126.04786b84f04f4fe986a3fe007e152034_T1.jpg?type=h&h=240)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