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 속초시 조양동주민자치회(회장 김덕용)가 2024년 조양동 주민제안사업으로 ‘벽화 그리기 사업’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조양동주민자치회는 마을 민주주의 실현의 장인 2023년 제2회 조양동 주민총회를 지난 달 30일 엑스포 상징탑 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4년 주민제안사업 설명 및 현장투표에 이어 투표 결과 집계와 순위 발표가 이루어졌다.
투표결과 지난 달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진행한 주민제안사업 사전투표를 포함해 ‘아름다운 조양동 세상(벽화 그리기 사업)’이 전체 투표자 602명 중 248표를 얻어 1위로 선정됐다. 2위는 ‘외국인 쓰레기 분리수거 계도 및 홍보’(161표), 3위 ‘스마트폰 활용교육’(105표), 4위 ‘주민의 행복, 조양 소식(마을소식지 사업)’(88표)의 순서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찬반 투표로 진행된 계속사업 ‘청초호 유원지 지키기’ 사업은 총 217명이 참여해 찬성 213표, 반대 4표로 집계됐다.
조양동주민자치회는 주민투표 결과에 따라 2024년도 사업으로 신규사업인 ‘아름다운 조양동 세상(벽화 그리기 사업)’과 계속사업 ‘청초호 유원지 지키기’ 사업을 병행 추진하는 등 내년에도 조양동 발전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fob140@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