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이 "여배우들이 할 수 있는 영화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밝혔다.
12월 26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단로에 위치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는 정범식 감독과 조여정, 클라라, 김태우가 참석한 가운데 영화 '워킹걸(감독 정범식)'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조여정은 "여배우들이 할 수 있는 영화가 많지 않은 현실이라 여자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 자체가 굉장히 영광이다. '워킹걸'에 애정이 많이 가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워킹걸'이 잘 되야 많은 여자배우들이 할 수 있는 작품이 나올 것 같다. 무사히 잘 끝낸 것에 대해 큰 의미가 있다"라며 "단순히 관객수가 아닌, 진심이 그대로 전달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덧붙였다.
'워킹걸'은 장난감 회사의 최고 유망주인 보희가 승진을 앞둔 발표에서 어처구니없는 실수로 해고를 당해 난희와 함께 성인 용품 사업에 뛰어든 뒤 일과 가족 사이에서 겪는 좌충우돌 스토리를 담은 코미디로 조여정, 클라라, 김태우, 김보연, 라미란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15년 1월 8일 개봉.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