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는 다음달 15일까지 ‘2023 공공미술 수변갤러리 프로젝트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강을 따라 흐르는 즐겁고 따뜻한 예술’을 주제로 ▷시민의 여가 ▷한강 조망 ▷계절 ▷환경 등의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서울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응모를 원하는 시민은 작품 구상안을 양식에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은 최대 5점을 선정하며 당선된 시민에게는 제안 사례비 100만원이 지급된다. 당선작은 전문 작가의 참여로 실제 작품으로 구현돼 12월에 한강공원 등 수변공간에 선보일 예정이다.
심사 기준은 공공성·작품 구현 가능성·독창성·유지보수 용이성 등이며 적격 작품이 없을 경우 선정작을 줄일 수 있다. 당선작은 다음달 20일 각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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