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수 973건, 연구비 634억6859만원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조선대학교가 지난해 연구비 634억여원을 받으면서 호남 사립대 1위를 기록했다.
25일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는 8월 말 공시된 대학알리미 2022년 연구비 수혜실적 자료를 분석한 결과, 조선대는 연구비 634억6859만6000원을 받았다. 과제수는 총 973건이다.
연구비 수혜실적은 교외연구, 교내연구비를 더해 산출한 결과로 교외연구는 정부 지자체 민간 외국 등으로부터 연구비를 지급받는 경우며 교내연구는 대학이 자체적으로 부담하는 연구비용이다.
조선대는 2021년 626억3619만5000원, 2020년 576억2150만6000원을 받아내면서 호남 사립대 1위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지난해 전국 대학 중 연구비를 가장 많이 받은 대학은 서울대이며, 연세대와 성균관대가 그 뒤를 이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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