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기능장 시험에 최종 합격한 임삼례씨.[호산대 제공]
미용기능장 시험에 최종 합격한 임삼례씨.[호산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호산대는 뷰티디자인학과 3학년 임삼례씨가 최근 시행한 제74회 미용기능장 시험에 최종합격했다고 25일 밝혔다.

미용기능장 자격시험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으로 연 2회 시행하는 국가시험으로 미용경력 7년 이상의 현장 경험이 있어야만 응시가 가능하며 전국 6개 권역으로 나눠 시행해 미용분야 최고 수준의 숙련기능자 자격을 검정하는 시험이다.

이번에 합격한 임삼례씨는 호산대 비학위과정 미용 프로그램 수료를 통해 2021년 호산대 뷰티디자인학과에 입학했고 사업체 운영과 학업을 병행하는 일이 쉽지 않았지만 방학마다 진행됐던 비학위과정 프로그램을 통해 착실하게 미용장 시험을 준비했다.

언젠가 교단에 서서 학생들을 가르쳐보고 싶다는 목표를 생각하며 도전한 끝에 합격하게 됐다.

임삼례 씨는 "기능장 공부를 시작할 수 있도록 좋은 기회를 준 호산대 뷰티디자인학과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더 다양한 경력을 쌓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