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제공]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제공]

[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생물누리관(전시관) 일원에서 '한가위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주 시민과 귀성객들이 가족과 함께 한가위를 즐기고 기억할 수 있도록 전통놀이 체험, 만들기 체험, 마술 공연, 이벤트 등으로 풍성하게 꾸려졌다.

또 생물자원과 전통요소를 연계한 활쏘기, 딱지 만들어 겨루기, 송편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신기한 마술 공연도 펼쳐진다.

아울러 한가위 대축제의 여러 체험 참가와 공연 관람은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이며 전시관 입장료는 유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상철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전시교육실장은 "가족이 함께 모여 정을 나누는 한가위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마련한 행사에서 더욱 풍성한 명절을 맞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