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기린도전학기제 오리엔테이션 마친 후 기념촬영하는 학생들.[대구한의대 제공]
2학기 기린도전학기제 오리엔테이션 마친 후 기념촬영하는 학생들.[대구한의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 진로개발센터에서는 경북도 내 다양한 지역 현안들을 함께 해결하기 위하여 오는 12월 2일까지 12주간 '2023학년도 2학기 지역연계형 기린도전학기제'를 진행한다.

지역연계형 기린도전학기제는 우리 대학의 교육이념인‘창의적 학문탐구와 선도적 지식개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 및 국가번영에 공헌할 인재양성’실현을 목적으로 하며 경북도(지역대학 상생협력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최근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참여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설명 및 향후 일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도 지역연계형 기린도전학기제 운영에 관한 설명이 진행됐다.

2학기에는 49명이 선정절차를 거쳐 참여하며 한 학기동안 학생들이 가진 자원을 바탕으로 청도·영천·성주·영주 등 여러 지역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설계한 진로탐색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세부 도전과제로는 ▲경북 노인을 위한 시니어 운동프로그램 및 뷰티케어프로그램 개발 ▲경북 문화재 탐방 및 소개 프로젝트 ▲경북 장수기업 지속가능 모델 설계 등이 있다.

빈성오 대구한의대 진로개발센터 센터장은 "이번 경상북도형 기린도전학기제는 우리 대학과 경북도의 협력을 통해 모두가 발전할 수 있는 미래 원동력을 구축하는 기초 작업"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