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추가하락 가능성이 부각되며, 이차역마진 리스크 우려가 증가했지만 삼성생명의 경우 이차역마진이 제한적일 전망이다. 삼성생명은 만기도래 채권 보유규모도 많지 않고 금리확정형 부채 비중이 감소해 부담이율이 빠르게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연말 이후 갑상선암 관련 지급보험금 감소, 손해율 개선 자구책, 구조조정 등에 따른 개선세가 확연해 연간 실적은 무난한 것으로 전망된다. 경영진의 주주환원 의지에 따라 공격적인 배당 지급도 기대된다.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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