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일본 오사카에서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린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행사에 참가해 다양한 대구 관광자원을 소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일본은 대구국제공항 10개 국제노선 중 최다 노선(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취항 국가로, 현실적인 관광 수요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평가된다.
일본 최대 여행 박람회로 알려진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행사에는 매해 100개국 15만 명이 참가하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한국관광공사 한국관 내에 '대구 홍보관'이 운영됐다.
B2B 상담회에서는 일본 주요 여행사 및 업계 관계자와 대구여행 콘텐츠 홍보방안 논의 등 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일반 소비자 대상 프로그램에서는 지난 7월 편입된 군위군의 대표 관광지와 새롭게 단장한 앞산전망대의 가을 풍경을 포토존으로 구성해 선보였다.
또 나만의 대구굿즈(대구마그넷, 키링)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대구 관광을 홍보했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일본은 코로나19 사태 전 대구를 방문한 외래 관광객 3위 국가로 잠재력이 큰 시장"이라며 "전략적인 마케팅을 통해 이전 수치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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