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테러 위협 때문에 결국 공무원들이 총을 들었다.
호주 공항에서 근무하는 세관원들은 새해부터 각자 총기를 휴대하고 근무한다. 호주 이민부는 그동안 무장을 하지 않았던 공항 세관원들이 1일부터 총기 등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최근 호주 내에서 테러 위협이 계속 되고 있는 데다 국제 범죄조직의 마약 밀수와 인신매매 등 공항을 거쳐가는 범죄가 갈수록 증가하는 데 따른 것이다.
피터 더튼 이민부 장관은 “이번 조치는 많은 여행객들의 안전을 담보하게 될 것”이라며 “정부는 우리나라의 국경 방어를 강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튼 장관은 특히 범죄조직과 연계된 불법 이민자들이 호주로 들어와 범죄를 저지르거나 호주의 복지 시스템을 축내는 사례를 막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