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원호연 기자]중국 브랜드 카드사인 유니온페이(은련카드)가 한국스마트카드와 손잡고 중국 요우커들의 편의성 확보에 나섰다.
유니온 페이 측은 한국스마트카드와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이 티머니 카드를 구매하거나 온라인에서 전자쿠폰을 발행받아야 하는 불편한 충전 방식을 고려해 모바일 결제 트렌드에 맞고, 편리성 및 안정성 있는 상품 출시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관광객들이 구매해야 하는 티머니 카드ㆍ충전ㆍ환불 등의 절차를 없앰으로써 여행 중에 있을 결제에 대한 편의성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유니온페이 측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앞으로 은련카드 회원들은 한국에서 기본적인 소비부터 대중교통까지 충전 없이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why3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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