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공식 취임한 가운데, 허인·이동철 KB금융 부회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동시 사임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허 부회장과 이 부회장은 전날(21일) 사임했다. 기존 임기는 12월 31일까지였으나, 양 회장 공식 취임과 함께 자리를 떠났다. KB금융은 이들의 사임 사유가 ‘일신상의 이유’라고 설명했다.
허 부회장은 글로벌·보험부문장을, 이 부회장은 디지털·IT부문장을 맡아왔다. 최근에는 양 회장과 함께 회장 자리를 두고 경쟁하기도 했다.
아울러 은행장 출신인 허 부회장은 KB국민은행 고문직을 1년간 수행한다. 이 부회장도 KB국민카드 고문으로 1년간 활동한다.
woo@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