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최고급 슈퍼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진로 1924 헤리티지(사진)’의 375㎖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진로 1924 헤리티지’를 기존(700㎖)보다 작은, 증류식 소주 메인 용량으로 출시해 가격 접근성을 높이고 판매처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기존 제품과 병 디자인, 도수(30도)는 동일하다. 제품은 99년의 역사와 정통성을 담은 양조 기술력과 국내 최고 품질의 임금님표 이천쌀을 100% 사용했다. 일반적인 증류식 소주의 단일 증류 방식과 차별화하고, 두 차례 더 증류해 총 세 번의 증류를 거쳐 최고 순도의 정수만을 담았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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