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 프랑스에서 새해 전야에 의식처럼 자동차에 불을 지르는 방화 범죄가 이번 새해 전야에는 12% 줄었다.
프랑스 내무부는 12월31일 차량 방화 사건은 2013년 1067건에서 2014년 940건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프랑스에선 매해 그해 마지막 날에 과음자들이 자동차에 불을 지르는 게 일종의 의식처럼 반복돼 와 사회 골치꺼리였다.
새해 전야에 소동으로 체포된 사람 수도 전년도 322명에서 308명으로 개선됐다.
내무부 장관은 이에 대해 “근본적이고 적극적인 계도 활동의 결과”라고 말했다.
프랑스 사회당 정권은 크리스마스, 연말 등 연휴에 경찰 인력을 강화, 12월31일에만 경찰, 군인, 비상인력 9만명을 투입해 공중 질서를 단속했다.
jshan@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