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술에 취해 요금을 내라는 택시기사를 폭행한 현직 경찰관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울산 북부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30대 A씨를 조사중이라고 1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새벽 울산 북구 한 도로에서 50대 택시기사 머리 등을 때린 혐의다.
당시 술에 취한 A씨는 택시 요금을 결제하지 않은 채 택시에서 내리려고 했고, 택시기사가 요금 지급을 요구하자 이처럼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택시기사는 112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관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신원을 확인했더니 울산 모 지구대 경찰관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A씨를 대기발령 조치하고 조사가 끝나는 대로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yeonjoo7@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