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임기를 시작한 이관섭 정책실장과 한오섭 정무·황상무 시민사회·이도운 홍보·박춘섭 경제·장상윤 사회수석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대통령실 2층 대접견실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는 신임 수석비서관급 참모들과 배우자 및 자녀들이 자리했다. 지난 9월27일자로 임기를 시작한 인성환 국가안보실 제2차장도 이날 임명장을 받았다.
윤 대통령은 이 실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배우자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면서 “부군께서 집에 일찍 못 들어오더라도 잘 좀 부탁합니다”라고 말하자 참석자들이 웃음을 터뜨렸다.
윤 대통령은 참모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가족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함께 환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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