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제1회 대한민국 창작오페라 페스티벌 참가단체로 선정된 김선국제오페라단이 오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현제명의 ‘춘향전’을 공연한다.
‘춘향전’은 한국 최초 창작오페라로, 서양음악의 특성과 한국 전통음악요소를 접목시켜 ‘한국적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해 11월 ‘세빌리야의 이발사’를 통해 관객에게 한걸음 다가간 김선국제오페라단은 ‘오페라의 대중화와 전문화’의 연장선으로 ‘춘향전’을 택했다. 친근한 우리의 이야기를 오페라로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적인 정서가 깊이 묻어나는 음악으로 관객과 소통한다.
이번 공연은 김선국제오페라단의 상임지휘자이자 예술감독인 카를로 팔레스키가 지휘를 맡았다. 박미자, 최인애, 이영화, 박정민, 정유진, 류기열 등 대한민국 최고의 성악가들이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문의:02-583-6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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