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산 중앙동새마을부녀회는 21일 중앙동 지역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팥죽 나눔 행사를 진행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이날 회원들은 새벽부터 직접 팥을 쑤고 새알심을 빚는 등 50여 가구분의 팥죽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독거노인 등에 전달했다.백정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예로부터 동짓날 나쁜 운을 물리치고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있도록 팥죽을 나눠 먹었다"며 "부녀회원들이 직접 만든 팥죽으로 긍정과 희망의 기운이 전달돼 주위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겨울을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경산시 제공]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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