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비카 블렌드·게이샤 블렌드 캡슐커피 출시

다이소 캡슐커피 홍보 영상 컷. [다이소 SNS 영상 캡쳐]
다이소 캡슐커피 홍보 영상 컷. [다이소 SNS 영상 캡쳐]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다이소가 처음으로 캡슐커피 제품을 출시했다.

26일 아성다이소에 따르면 다이소는 최근 아라비카 블렌드, 게이샤 블렌드 등 캡슐커피 2종을 출시했다. 게이샤 블렌드는 콜롬비아·과테말라·에티오피아(10개입), 아라비카 블렌드는 라이트·마일드·다크(10개입) 등 총 6종이다. 제조사는 국내업체인 레츠프레소다.

다이소가 캡슐커피를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으로도 국내 캡슐커피 시장에서 가성비를 앞세워 관련 매출을 키워나갈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캡슐커피 시장 규모는 4000억원으로 추산된다. ‘홈카페’, ‘오피스카페’ 같은 용어가 생겨날 정도로 최근 가정에서 커피를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난 영향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했다.


kimstar@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