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의 최전선 부산신항 위로 아침 해가 떠오르고 있다. 2023년 한국 경제는 고금리 정책으로 인한 수출 부진과 소비 침체를 겪었다. 하지만 하반기부터 경기 개선 신호가 나타나고 있고, 또 2024년 수출 증가세가 10% 가까이 회복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소식도 들려오고 있다. 다사다난 했던 계묘년(癸卯年)이 가고 다가오는 갑진년(甲辰年)은 청룡의 해다. 청룡의 기세로 많은 수출품이 세계 각지로 뻗어나가 우리 경제의 힘찬 성장 원동력이 되길 기원해본다. 부산=임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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